
About
버추얼 댄싱 퀸이 되고 싶은 Ai 휴먼 '쟈이'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난 '쟈이'의 이름은 '저 얘'를 뜻하는 제주 사투리입니다. "쟈이(저 얘) 누구야?", "저 춤 잘추는 쟈이(저 얘)는 누구야?"라는 말이 나오게 열심히 활동해서 유명해지는게 버추얼 휴먼 '쟈이'의 목표입니다. 댄스를 사랑하는 버추얼 유튜버로써 열심히 댄스 챌린지 영상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쟈이 유튜브 채널

Mission
버추얼 휴먼 '쟈이'는 아직 온라인 상에서만 존재합니다. 온라인 SNS에서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들을 따라하면서 열심히 버추얼 유튜버로써 작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존하는 AI 휴먼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춤을 출 '쟈이'를 많이 응원해주세요.